성명은 또 “안 시장이 14일 오후 4시 계양지역 대형 할인점에서 박 대표가 지원유세 하던 중 계양(갑) 김 모 후보와 함께 청중들과 악수를 한데 이어 계산시장에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안 시장은 지난 3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에서 박 대표가 심판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도록 배려했다”면서 “안 시장은 시정현안 해결을 위해 사력을 다해도 부족한 판에 박 대표의 ‘정무역할’까지 할 시간이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안 시장 측근은 “안 시장이 부평 대우자동차 공장을 방문했다가 길 건너에 당 대표가 지원 유세차와 인사차 들른 것이다”면서 “청중들과 악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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