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2002년 4월부터 최근까지 인천항을 통해 중국산 홍삼 6000kg(국산 중품가격 기준 시가 30억)을 밀수, 충남 금산군 비밀창고에 보관하며 시중한약재상 등에 4800kg을 유통시킨 혐의다.
조사 결과 이들은 외항화물선 및 국제여객선을 통해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컨테이너 속에 수입허가된 물품과 섞어 반입하는 수법으로 홍삼을 밀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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