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50대 선거운동원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2 1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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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총선 김포시 선거구 이용선 후보의 집(무소속·감정동 신안실크벨리 아파트)에서 잠을 자던 이 후보의 선거운동원 강 모(51)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 후보의 부인 윤 모(45)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12일 윤씨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께 강씨와 선거운동원 3명이 술을 마시고 들어와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깨우려고 방에 들어가 보니 강씨가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강씨는 지난 10일 선관위에 이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등록, 이날부터 이 후보의 집에서 생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김지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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