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교육연대는 교육행정, 학생복지, 대학개혁, 고교평준화, 사교육비 등 교육현안에 대한 입장을 분석한 결과, 민주노동당이 개혁적 성향을,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연합은 보수적 성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열린우리당과 새천년민주당은 이들 정당의 중간 정도 성향인 것으로 평가됐다. 연대측은 “민노당 공약은 공교육 전반을 개편해야 하는 방안이어서 ‘실현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고, 열린우리당은 구체성과 선명성이 미흡하며, 한나라당은 `경쟁’과 `수월성’에 입각한 것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연대측은 교육개방과 고교평준화 유지, 우리농산물 무상급식, 학교 민주화 등 교육 개혁에 역행하는 후보 16명을 `반(反)교육 후보’로 규정,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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