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교체작업 50대 추락死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6 2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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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기 제2청사서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경기도 제2청사에서 외벽 유리교체 작업을 하던 유리설비공 이 모(51·서울 서초구 잠원동)씨가 지난 5일 오후 2시45분께 4층 난간에서 25m 아래 1층 로비로 떨어져 숨졌다.

동료 유리공 유 모(45)씨는 “청사 4층 외벽유리(1725㎜ x 1996㎜)를 교체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작업하던 중 이씨가 4층 난간에서 외벽유리에 부착된 압축기를 떼다가 1층 로비로 추락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경기도 제2청사의 외벽유리에 하자가 발생, 지난 1일부터 D유리가 하자보수 공사를 하면서 작업장의 안전관리에 소홀한 점은 없었는지 등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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