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車에 치여 警官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5 20: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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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교통사고 정리하다 서해안고속도로 상에서 교통사고 정리를 하다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은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문상훈 경장(35)이 사고 하루만인 4일 숨졌다.

문 경장은 지난 3일 오전 1시20분께 음주 운전자를 평택경찰서로 인계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군 향남면 소재 서해안고속도로 296.7㎞(목포방향)를 통과하던 중 교통사고 차량을 발견, 사고정리를 위해 안전조치를 하다 때마침 3차로에서 달려오던 소나타 승용차에 받혔다.

문 경장은 사고 직후 평택시 안중면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뇌출혈 등으로 이날 오전 5시20분께 숨졌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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