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술 경선자금 총선후 본격수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1 20:03: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검, 계좌추적 착수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자금 명목으로 수수한 1억2000만원과 관련된 자료 등을 넘겨받아 계좌추적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안대희 중수부장은 “특검팀이 밝혀낸 최도술씨의 경선자금 수수 혐의는 (자료를 검토해보니) 사건이 된다”면서 “당분간 계좌추적 등을 벌여나간 뒤 총선 후 본격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또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노무현후보 중앙 경선캠프로부터 전남 경선비용 명목으로 1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뒷받침할 관련 자료도 조만간 특검팀으로부터 이첩받는대로 불법성 여부 등을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특검팀의 수사자료를 부산지검으로 넘겨 수사토록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