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3월부터 시행된 11개 개방형직위 공모중 3개 직위에 민간인이 고용됐다.
행정자치부 감사관에 지방공무원이 임용된 것을 포함하면 36.4%의 외부 임용률이다.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민간인 출신 개방형직위자도 업무능력을 평가받아 임용 연장사례가 늘고 있다.
정국환 행자부 행정정보화계획관(2급)과 김명곤 문화관광부 국립중앙극장장(2급) 등 민간인 출신 8명이 2년 임기 만료이후에도 3년간 연장 됐다.
이성렬 중앙인사위 사무처장은 “개방형직인 13개부처 15개 국장급을 22개 과장급으로 대체하는 등 민간인이 응모하기에 부적절한 직위를 조정하고 있다”면서 “인사심사에서도 민간인을 우선적으로 임용하겠다”며 개방형직위제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뜻을 밝혔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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