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사위와 행자위 등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국가직 9급 지방공무원이 정보통신 분야에서 세무·철도·국토관리·보훈 분야 등으로 확대된다. 또 지역구분을 하거나 전국단위 채용방식이 혼합운영될 전망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신규 인력수요가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과 대전 등 일부지역에 편중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같은 직렬에서도 전국단위 모집과 지역구분 모집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100명을 선발할 경우 지금까지는 출신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70명은 지역제한 없이, 나머지 30명은 지역구분모집으로 선발하는 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구분 모집을 5·7급시험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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