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경찰서 남양파출소에서 근무하던 정대권(33) 경장은 지난 12일 새벽 소내근무를 하다 갑자기 쓰러져 119구급차에 실려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정 경장과 가족들은 월드컵대회와 지방선거의 경비업무로 제대로 쉬지 못해 잠시 쓰러진 것으로 생각했으나 병원 진단결과 급성백혈병으로 밝혀지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더구나 정 경장이 쓰러지기 전인 지난 6일 잇몸에서 피가 나는 등 병세가 나타났으나 바쁜 경비업무 등으로 진찰을 미뤄온 것으로 밝혀지면서 주위 동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화성경찰서는 정 경장을 돕기 위한 운동에 나서 20일 현재 헌혈증 117장과 직원들의 성금 260여만원을 모았다. 정 경장은 현재 아주대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9/p1160288873086565_7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