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중앙부처 공무원의 흡연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중앙부처 공무원 흡연율은 남자 42.5%, 여자 2%로 전체 성인흡연율(남자 55.1%, 여자 3.8%)보다 조금 낮았다.
중앙행정부처중 남자 공무원들의 흡연율이 가장 높은 곳은 문화관광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산업자원부 49.9%, 외교통상부 48.9% , 기획예산처 48.6%, 국정홍보처 48.5% 등이었다. 여자의 경우 외교통상부가 6.8%로 제일 높았다.
반면 남자들의 흡연율이 가장 낮은 부처는 법제처(23.9%)로 조사됐으며 법무부(33.5%) 보건복지부(35.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직급별 흡연율은 고위직일수록 낮게 나타났다. 6급이하 공무원들의 경우 46.9%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비해 5급과 4급의 흡연율은 각각 41.8%와 34.0%로 이보다 떨어졌다.
차관급이상 공무원의 흡연율은 14.5%에 불과했다.
/선태규기자 [email protected]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0/p1160278275952856_526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청년 창업 지원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9/p1160278421165866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로컬거버넌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지방선거 당선 후 시정 복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7/p1160283215995770_39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