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협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미국은) 10년전 용산미군기지의 이전을 합의해놓고도 엄청난 이전비를 빌미로 차일피일 미루고 결국 기지내 아파트를 건립한다고 한데 이어 역사와 문화가 가득찬 덕수궁 옆에 아파트를 건립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공직협은 또 “역사적 의미와 국가의 자존심을 뭉개는 이같은 행동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며 “이를 추진하고 수용하려는 건설교통부와 서울시에 맞서 시민단체와 정보공유는 물론 가능한 모든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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