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자유총연맹 동구지회 불우이웃돕기 기탁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6 0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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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회 수익금 모아 성금 기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로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 회원들이 지난해 11월 개최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다과회’의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내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이날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철수 회장은 “내 옆의 이웃은 남이 아니라 하나이며, 소외돼 외로운 이웃이 없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따듯한 나눔문화의 확산으로 우리 모두가 따듯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햇다.

허인환 구청장은 “불우이웃 성금을 기탁해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 관계자외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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