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산림조합 금융청사 이전 개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6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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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산림조합 금융청사 준공행사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산림조합이 금융청사를 준공, 25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조합 금융청사는 대지 516㎡(156평)에 연면적 702.42㎡(212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그동안 강화읍 신문리 금융청사가 협소하고 낡아 조합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따라서 강화군산림조합은 강화군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난 알미골 사거리에 부지를 마련, 지난해 9월 신 청사 건축공사에 돌입,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금융청사 건립과 관련 나장기 조합장은 “이번 금융청사 준공을 계기로 임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 경영을 촉진하는 기관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결산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강화군산림조합 설립 이래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신용사업은 전국 137개 산림조합에서 당기손익 1위를 달성해 군 단위 산림조합 역사를 갈아치웠다.

이에 산림조합 중앙회도 가장 주목할 만한 조합으로 평가하는 등 강화군산림조합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향후 더 큰 발전이 기대되며 조합원 배당률도 전년대비 0.9%오른 9.5%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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