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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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오는 25일부터 3월8일까지 2주 동안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공사중단 현장과 시공 중인 건축공사장 등의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32개 시설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기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역내 공사장 안전실태 및 공사관계자 상주여부, 지하굴착, 절·성토지의 붕괴 및 토사 유출여부, 급경사지 결함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발견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의 시급성, 위험 정도를 고려해 즉시 보완 조치하거나, 필요한 경우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숨겨진 안전사각지대를 점검하고 건축공사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방을 통해 공사현장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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