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19년 청년희망아카데미’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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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들의 취업·재무·인문학·여행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청년희망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청년희망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제별 맞춤교육을 제공하는 구의 청년특화사업이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상·하반기로 나눠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에 진행되는 교육은 청년들의 욕구를 파악하고자 실시한 ‘관악구 청년정책수립을 위한 설문’ 결과를 반영해 ▲인문학 ▲재무관리 ▲취업스피치 ▲여행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오는 3월22일부터 시작되는 1회차는 3MBC 김민식 PD가 ‘미래형 인재와 창작의 즐거움’을 주제로 미래형 인재에 대해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3월29일 2회차는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에서 ‘청년 재무 관리’를 주제로 생활 밀착형 청년 재무생활에 대해 강의한다.

다음으로 3회차는 오는 4월5일 안정영 취업 컨설턴트가 성공을 부르는 ‘취업 스피치 합격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마지막 4회차는 오는 4월12일 김수진 여행작가가 ‘배짱이의 여행스토리’를 주제로 청년에게 적합한 여행설계 방법부터 추천 여행지까지 본인의 실전 여행 노하우를 전달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22일~4월12일 매주 금요일 오후 7~9시 총 4회이며, 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새소식-관악소식)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2019년 청년희망아카데미를 통해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이 더욱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본인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 정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청년의 삶에 든든한 파트너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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