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는 아이의 복지 증진과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추진된다.
구에 따르면 돌봄 서비스는 시간제와 영아종일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시간제는 12세 미만 아동이 대상이며 긴급하거나 간헐적 돌봄이 필요할 때 신청할 수 있다.
3~36개월 영아를 둔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은 종일제를 선택하면 된다.
유료로 진행되는 돌봄지원은 소득에 따라 시간당 1447~9650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신청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이용하거나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요청하면 된다.
송은일 센터장은 “아이돌봄 지원은 가정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육공백을 채워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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