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아이돌봄지원’ 서비스 시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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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육아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하는 ‘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는 아이의 복지 증진과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추진된다.

구에 따르면 돌봄 서비스는 시간제와 영아종일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시간제는 12세 미만 아동이 대상이며 긴급하거나 간헐적 돌봄이 필요할 때 신청할 수 있다.

3~36개월 영아를 둔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은 종일제를 선택하면 된다.

유료로 진행되는 돌봄지원은 소득에 따라 시간당 1447~9650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신청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이용하거나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요청하면 된다.

송은일 센터장은 “아이돌봄 지원은 가정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육공백을 채워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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