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80억 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1 04:00: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소상공인이 구청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80억원 규모의 자금을 중소기업육성기금 37억원, 특별신용보증제도 43억원으로 나눠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대상자는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기업자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산업 영위하는 자 ▲관광관련업 ▲국제물류주선사업 등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이 있는 지역내 중소업체다.

업체당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하며, 1.5% 금리에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담보능력이 없는 소상공인 및 영세업자들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특별신용보증 제도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특별신용보증제도는 업체당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2.5~3% 금리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시 우리은행(마포구청지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마포지점)에서 대출금액과 대출시기에 대한 사전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중소업체는 우리은행 마포구청지점, 특별신용보증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에서 사전상담 후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에게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