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2019 지구촌희망펜상’ 자치부문대상 수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9 0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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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에서 박준희 구청장(왼쪽 앞줄 네 번째)이 자치부문 대상을 받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최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9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받았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구촌희망펜상은 한국지역신문협회가 2011년 신설한 상으로 세계 각국의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인류 안정과 개발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매년 전체 대상을 비롯해 ▲자치 ▲의정 ▲사회공헌 등의 10개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정세균 전 국희의장의 전체 대상을 비롯해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이국종 교수, 배우 김수미씨 등이 각각 행정·의료·사회공헌 부문대상을 받았다.

특히 박 구청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자치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구청장은 “지역경제 살리기 시책과 감동을 주는 소통행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 게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는 ‘강감찬 구청장’으로서 더불어 행복한 으뜸 관악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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