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3.1절 영종국제도시 운동시설 무료개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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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1일 영종국제도시내 유료 운동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무료 개방 조치는 대한민국 독립과 발전에 기여한 애국선열에 대한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시민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삼일절 기념 무료 개방하는 유료운동시설은 운서동 영마루공원과 중산동 하늘체육공원의 축구장, 풋살장 그리고 운북동 미단시티 공원내 풋살장 5곳이며, 동호회 팀 경기 사용은 오전 8시~낮 12시에 예약 및 사용이 가능하다.

나머지 시간인 낮 12시~오후 6시는 시민들이 사용 가능하도록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운동시설 예약방법은 검색창에서 ‘인천시온라인통합예약’을 검색하거나, 주소창을 통해 접속 후 예약이 가능하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 국가지정 공휴일 및 명절연휴 기간동안 유료 운동시설을 무료로 개방하여 공원 활성화 및 시민들의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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