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주민들과 새해 역점사업 공유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4 0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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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洞 구정업무보고회
건의사항은 신속히 해결키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9일~3월5일 ‘2019년 동 구정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올해 동 업무보고회는 문석진 구청장이 1일 1~2개씩 14개동을 돌며 올해 구정 주요사업과 동별 모범사례를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다.

일정은 오는 19일 북가좌2동을 시작으로 ▲홍은1·홍제3(21일) ▲남가좌2(25일) ▲남가좌1·홍제2(26일) ▲홍제1·연희동(27일) ▲신촌동·북아현동(28일) ▲천연동·충현동(3월4일) ▲북가좌1·홍은2(3월5일)동 순이다.

행사는 14개 동마다 ▲주민안정 도모와 삶의 질 향상, 주민자치 실현을 기조로 한 새해 구정 역점사업 보고 ▲동 모범사례와 현안 보고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 ▲경로당 노인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구는 이번 동보고회에서 나오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구정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주민 입장에서 요구 내용을 파악해 실행력 있는 해결방안을 찾고 필요한 경우 부서 간 협업도 추진한다.

문 구청장은 “주민 참여와 소통의 현장이자 지역 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의 장이 될 새해 동별 구정업무보고회에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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