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청 김다영 선수, 여자태권도 국가대표 선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4 0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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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여자태권도부 김다영 선수(-62kg)가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최종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3일 구에 따르면 김 선수는 지난 11~12일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 최종대회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는 구청 여자태권도부 창단 이래 최초다.

한편 여자태권도부 김빛나 선수(+73kg)도 국가대표 선발 최종대회에 출전해 3위의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김정규 여자태권도 선수단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구와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정된 훈련을 잘 진행해 올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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