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3 0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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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습관이 조기에 형성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교육은 2015년 처음 35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후 올해는 대상 기관의 수를 120곳으로 대폭 확대해 수혜의 범위를 넓혔다.

교육 내용은 ▲자연재난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물놀이안전 ▲승강기안전 ▲아동 성폭력 및 실종예방 교육 등으로 다양하다.

구는 이달 중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총 120곳의 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대상기관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의 장은 어린이들의 연령 및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희망하는 교육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강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자료, 소품 등을 활용한 체험 위주로 쉽고 재미있게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13~15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안전한 생활습관은 주로 어렸을 때 형성되기 때문에, 조기의 안전교육 실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돕고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관악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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