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년문화네트워크 6차 정기회의 개최··· 창작 예술작품 전시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2 0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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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8개대학 학생들, 인디아트로 소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주요 8개 대학의 학생대표로 구성된 '인천청년문화네트워크'가 최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인천지역만의 청년문화형성’를 주제로 제6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 주요 8개 대학(인천대학교·인하대학교·가천대학교(메디컬)·유타대학교·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한국뉴욕주립대학교·겐트대학교·인천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장 및 부총학생회장, 동아리연합회장들로 구성된 중앙위원 18명, 지역사회 단체 자문위원 2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인천 8개 대학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예술작품을 전시해 시민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인디아트전시회’를 연합 기획해 조형예술, 설치미술, 사진, 건축모형품 등 100여개 작품을 모았다고 밝혔다.

최동혁 대표는 “인천지역 청년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각 대학대표님들께 감사한다”며 “모임에서 끝나지 않고 의결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진과 함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민경 연수구의원은 “청년들에게 활발한 지원과 다른 대외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며 “언제든 의견 준다면 정책에 반영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청년문화네트워크는 청년문화의 현주소와 앞으로 발전방향을 지역사회와 함께 논하는 단체로 매달 1회 중앙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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