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성북50플러스센터' 개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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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2일 중·장년층을 위한 '성북50플러스센터'를 개관한다.

성북50플러스센터란 구민 및 서울시에 거주하는 50~64세 중·장년층의 새로운 인생, 행복한 인생2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건립됐다.

8일 구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해 12월 기존의 보문역 근처에 위치한 성북육아종합지원센터 건물에 2개층을 증축해 준공됐다.

증축된 공간에서는 50+세대을 위한 ▲북카페 ▲요리실습실 ▲창업지원공간 ▲동아리실 ▲강의실 ▲컴퓨터실 등이 조성됐다.

이와함께 센터는 일, 사회공헌, 가족, 재무, 건강 등 생애 7대 영역을 돌아보고 재설계할 수 있는 '인생설계사업'부터 50+세대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력개발사업’, 지역내 씨앗모임과 사회적 관계형성을 돕는 ‘커뮤니티사업’, 다양한 취미와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조성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50+센터를 통해 성북 50+세대가 생산적이며 준비된 인생 2막을 설계하고 더 나은 삶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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