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사이버 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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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소속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대상으로 사이버 민방위 교육 실시
-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교육 실시로 대원들의 교육 부담 완화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올해 구 소속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1만2500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이버교육은 민방위대원들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마련된다.

8일 구에 따르면 상반기(4~5월), 하반기(8~9월)로 나눠 1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은 구 소속 민방위대원 5년차 이상이면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의 1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교육이수 여부는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합격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

교육은 구 홈페이지나 교육용 사이트를 이용해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교육일정과 방법 등은 오는 3월 중 민방위대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민방위대원의 교육 부담은 완화하되 지역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충실하게 보강할 계획”이라며 “민방위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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