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9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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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2019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대상 분야는 ▲함께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구현 ▲일자리 환경 조성 ▲조화로운 일·가정 양립 ▲폭력 예방 등을 위한 사업이다.

대상은 구에 소재하면서 이 같은 사업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와 비영리법인, 5인 이상 커뮤니티가 신청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3000만원이며 1개 단체에 최대 7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기간은 올해 3~10월 이다,

아울러 구 성평등위원회가 사업 목적과 실현성, 수행 능력, 예산 적정성과 자기부담 능력 등을 심의해 지원 사업과 금액을 정한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청 2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이번 사업에 관련 커뮤니티와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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