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불법건축물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9 0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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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1월까지 불법건축물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및 점검은 지난해 적발된 위반건축물 가운데 소규모 주택 등을 제외한 총 1035개 건축물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건축법 위반실태, 건축구조 및 소방안전 등을 중심으로 실시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준)다중이용 건축물을 우선 점검할 방침이다.

조사결과 건축법 위반사항이 추가 확인된 경우에는 별도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건축 구조적 결함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결함 정도에 따라 사용제한 및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지시 등의 행정조치가 이어지게 된다.

특히 소방시설의 경우에는 경미한 보완사항은 현장 시정, 경미한 사항이 아닌 경우에는 관할 소방서에 통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 조사가 다소 번거로울 수 있으나 재난 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협조와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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