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2018년 사용승인 건축물 일제 점검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9 08:5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진원상복구 안할 시, 강력한 행정조치 예정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건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사용승인 시 건축사가 현장조사 업무를 대행한 건축물 328개소를 일제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2018년 사용승인을 득한 건축물로 3개 점검반이 지난 1일부터 실시 중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 불법 증축·용도변경 행위 ▲ 가구 수 증설 행위 ▲ 주차장·조경시설 훼손 행위 등이다.

점검에 적발된 불법건축물은 건축주 등에게 시정명령을 실시해 최대한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할 계획이나, 원상복구 의지가 없는 건축주 등에게는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건전한 건축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