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지회, USR 활동 헌혈캠페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1 0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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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인천공장 헌혈캠페인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 노동조합이 올해도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UnionSocial Responsibility) 이행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현대제철지회(박형춘 지회장)는 31일 노조 간부 및 조합원 60여명은 사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혈액 수급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국내 헌혈자의 70%를 담당하는 학생들이 방학하는 여름, 겨울철은 헌혈 비수기로 분류된다. 이에 착안, 현대제철 인천지회는 부족한 국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사내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조합 간부들이 캠페인의 목적과 의의를 홍보하고 솔선수범해 직접 참여한 결과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헌혈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 60명이 참석, 24L의 혈액이 모였다.

이와 관련 박형춘 지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나눔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더 많은 조합원들이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현대제철 인천지회는 매월 H-USR DAY를 지정해 노동조합 간부들이 봉사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지역 맞춤형 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회사 전반에 봉사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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