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민족 명절인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1 0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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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등 협력단체 50여명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서장 강신걸)는, 31일 민족 전통명절인 설을 앞두고 덕양구 원당시장 주변 및 통일로 IC 톨게이트에서 귀성길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경찰관들은 물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 북부본부, 도로교통공단, 녹색 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원당시장 상인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 10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기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는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주의 및 전 좌석 안전띠 생활화 등을 집중 홍보하면서
자체 제작한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 500매를 비롯하여 차량용 방향제,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설 명절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참가자들은 “명절 때는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음주나 성묘 후 가볍게 마시는 음복주 등 술 마실 기회가 많으니 만큼 각별히 음주운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전단지 등을 전달했다.

강신걸 서장은 “설 연휴 안전운전이 가족들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인 만큼, 귀성길 운전 중에 졸음이 오면 졸음쉼터를 활용하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실천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맞아 관내 주요 진출입 도로, 대형 쇼핑몰 및 공원묘지 주변 등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곳에 경찰력을 집중하여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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