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8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정부포상’서 대통령표창 받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1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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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체계적 정책 개발 빛났다
▲ 서대문구가 최근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정부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후, 문석진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최근 ‘2018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정부포상’ 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시상은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위해 주관했다.

평가는 전국 114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 영향력과 청소년 삶의 질 분석 결과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 활성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항목 등에 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구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훈격을 받았으며, 청소년정책 활성화에 힘쓰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다.

앞서 구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서대문 ▲청소년의 꿈과 끼를 응원하는 서대문 ▲청소년이 행복한 서대문 이라는 정책 목표 아래 청소년정책 개발과 추진에 매진해 왔다.

이를 위해 구는 청소년 기본 조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청소년 활동과 지원을 위한 조례를 체계화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소년참여예산제를 운영했다.

또한 대학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청소년 대학생 멘토링과 대학연계 청소년 진로지원을 추진하고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연합축제 ‘청청’을 위해 구청 전관을 개방하는 등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문석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와 진로, 활동지원과 보호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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