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덕양노인복지관, 명지병원과 함께 설맞이 복 꾸러미 나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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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 담아 복 꾸러미 만들어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은 명지병원의 후원으로 지난 26일 200명의 덕양구 관내 독거 및 저소득층 어르신 댁에 명절 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명지병원 직원과 자녀 등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직원 식당에 모여 복 꾸러미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복꾸러미 안에는 떡국떡과 사골곰탕, 왕만두, 갈비찜, 스팸, 사과와 배 등 다양한 식품류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까지 담았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날 직원들과 함께 복꾸러미 나눔 행사에 동참한 김정훈 관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 내에 있는 소외계층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나눠주신 명지병원에 감사한다. 따뜻한 손길들이 설 명절을 외롭게 지내게 될지 모르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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