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출범 위한 워크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1 0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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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간부직 워크숍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간부직 워크숍’이 마련돼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은 28일∼29일 양일간 롯데리조트부여에서 임원 및 실·지부장·센터장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부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7월1일 공단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확대·개편돼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新 공단의 신규사업 발굴 등 新 공단 설립 관련 사항 공유 및 토의를 위해 마련됏다.

워크숍에서는 新 공단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분임토의와 리더십 강화 및 경영평가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외부특강, 지부장·센터장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발표 시에는 해양사고 저감 방안, 해양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교육, 중소형선박의 성능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력 향상, 해양안전정보 수집·제공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新 공단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 분야의 세부 아이템들이 도출됐다. 이는 앞으로 新 공단 설립추진단에서 심도 있게 검토될 예정이다.

이연승 이사장은 新 공단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직원들을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하고 ”해양사고 감소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국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부장·센터장들에게 설·연휴 기간을 맞아 도서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선박안전기술공단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공단 내부 임직원 간 소통 강화는 물론 유관 기관 방문 협의 등 대외협력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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