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민관합동토론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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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31일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민관합동토론회는 새해 운영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해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체계를 구축하고자 열린다.

토론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 구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 주민참여예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오후 7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제8기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토론을 진행하며, ▲2018년 참여예산제 운영성과 보고 ▲2019년 동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설명 ▲2019년 운영계획 토론 ▲기타 질의응답순으로 이어진다.

한편 구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 자치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시작,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민관합동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적극 수용해 운영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참여예산제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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