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서, 외국인 밀집지역 음주단속 등 다기능 검문활동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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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미추홀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지난 24일 야간·새벽시간에 주안5공단 일대 등 관내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무면허 및 음주운전 단속, 불법 흉기소지자 검문검색 등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국인 대상 특별치안활동은, 신년기간과 곧 있을 설 명절을 맞아 들뜬 분위기 속 자칫 발생 될 수 있는 범죄와 국내법 중 강화된 음주운전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식을 고취시키 위해 실시됐다.

이에, 야간시간에는 주안5공단,6공단 일대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펼쳤으며 주안북부역 음식점 등 외국인들의 출입이 잦은 상가 10개소를 방문하여 업주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범죄 발생시 대처법 설명 등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위와 관련, 김상철 서장은 “외국인 관련 범죄예방과 글로벌 시대에 맞춰 외사치안확보를 위해 특별치안활동 및 외국인 대상 법질서 확립을 위한 교육도 병행실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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