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에 따르면 민선7기 광명시는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시민의 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행정을 위한 제도 마련 ▶시민들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 마련 ▶시민들을 위한 현장행정 체험 기회 마련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는 등 4개항의 실천방향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위주의 민주행정을 펼치기 위해 ‘시민’과 ‘행정’이 서로 협력, 정책 입안부터 집행, 평가까지 모든 과정에 시민이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근래에 보기 드문 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민선7기에 최우선 과제로 추진된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지난해 12월 21일 경기도 최초로 공포했으며, 나아가 시민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 권한 강화를 위해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시행규칙’도 제정 오는 2월 중에 공포할 예정이다.
또 시는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바탕으로 민관협치 체계를 구성해 신규사업, 현안문제 등에 대해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에 근거 토론회 요청이 있거나, 시의성 있는 현안, 부서별 신규 추진 사업 등 의견 수렴이 필요할 경우 시민토론단을 구성, 토론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파악하고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한 소통행정을 펼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는 우리동네 시장실은 앞으로도 매월 3째주 화요일마다 1회씩 진행해 갈 예정이다.
시는 공직사회가 좀 더 일하는 조직, 신명나는 조직, 행복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원탁토론회를 2월까지, 4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청년위원회를 비롯 여성위원회, 노인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를 조직하고 각 분야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명예부시장제 활성화를 위해 지금까지 참여자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 피드백을 통한 의견수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며 “모든 사업을 시행할 때 추진력과 성과를 높이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서 간, 주민 간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해내는 토론회 자리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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