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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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여명 위촉···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 구리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위촉 및 발대식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최근 ‘구리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위촉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이번에 위촉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반장,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자로 460여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발대식과 더불어 ‘희망 손전등, 어둠에 빛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퍼포먼스와 지역사회 복지 리더로서 필요한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원봉사 소양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안승남 시장은 “그동안 여러 형태의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왔지만 지역 구석구석까지 못미쳐 안타까웠다”며 “하지만 이번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안전한 인적 안전망이 구축돼 구리시가 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며, 그 내용을 시 담당 부서에 연결을 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대상자에 대한 주기적 안부 확인과 초기위험 감지 등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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