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제공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3 0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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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월 근무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9일까지 ‘2019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민간일자리로의 진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계를 보호하고, 자활의지를 고취시키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올 상반기 4개 분야 8개 사업에서 총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오는 3~6월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세부사업은 ▲폐자원재활용 사업 ▲해아림마을회관 운영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센터 운영 ▲일자리발굴단 운영 ▲함께하는 다문화 체험교실 ▲친환경 도시농업장 관리사업 ▲사계절 아름다운 녹색길 가꾸기 ▲평생학습관(마을쉼터)북카페 운영 등이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기간내에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근로조건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로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임금은 일급 5만100원에 부대경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다만, 만 65세 이상의 경우는 3시간 근무, 일급 2만5050원, 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함께 공공부문에서 제공하는 주요 일자리사업”이라며 “단순히 취약계층의 생계보호에만 목적을 두지 않고, 근무기간 동안 참여자들에게 긍정마인드와 자아존중감을 높여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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