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올 노인일자리 2848개 창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2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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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내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총 2848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지원되는 노인일자리는 총 2848개로 전년도 대비 15% 증가(370개)됐다. 그에 따라 예산도 20억이 증액됐다.

오는 25일까지 모집하는 인원은 총 2107명으로, 분야별 모집인원은 공공시설 봉사활동인 공익활동 1964명, 아동, 노인,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취약계층이용시설에서 활동하는 사회서비스형 143명이다.

일정은 오는 2월 초까지 참여자 심사·선발 후 실내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은 2월 중에 사업을 시행하고 실외 공익활동 및 초등학교 연계 공익활동은 3월부터 시행한다.

참여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해 각 동주민센터, 성북구청(어르신복지과ㆍ공원녹지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성북노인종합복지관ㆍ길음종합사회복지관ㆍ대한노인회성북구지회ㆍ성북시니어클럽)을 직접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연중형 사업인 시장형사업 452명(수행기관 성북노인종합복지관ㆍ길음종합사회복지관ㆍ성북시니어클럽)과 인력파견형 80명(성북시니어클럽)은 수시로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은 해당 수행기관으로 직접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2018년 하반기엔 어르신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설치했으며, 어르신들이 꾸준히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통해 성북구 지역특성에 맞는 양질의 어르신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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