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19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100억원 이하 달성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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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2019년 지방세 이월체납액을 100억원 이하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및 월별 맞춤형 체납처분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한 결과다.

앞서 시는 2018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100억원을 올해로 이월, 징수목표액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2018년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71억원을 징수했다.

그 결과,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이월체납액을 100억원 이하로 줄이는 데 성공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도 시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 은닉재산 조사 및 가택수택을 실시해 동산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공공기록 정보등록, 5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급여압류, 2회이상 자동차세 체납자는 자동자번호판 연중 영치 등 다각적인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부터는 새롭게 기간제근로자 23명을 채용해 체납실태조사를 내실있게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9년에는 이월 지방세 체납건수가 7만건이 넘어 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 올 한해에는 ‘지방세 이월체납건수 5만건 이하로 줄이기’캠페인을 새롭게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지방재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 기준과 원칙에 따른 지방세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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