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7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행사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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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7일 오후 2~4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행사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티브로드,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등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모금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고, ‘나도 한마디! 나눔 토크 박스’ 코너를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제작해 방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청가수 및 축하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돋우고, 포토존에서는 이날 기부자를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야외 주차장에서 푸드트럭존을 운영해 기부자와 지역주민들이 간식을 즐기며, 추운 날씨 몸을 녹이도록 따뜻한 먹거리가 마련됐다.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수익금 중 일부는 기부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진행되는 특별모금 행사는 오는 26일~2월1일 오후 12부터 2시간 동안 티브로드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15억원의 모금을 목표로 오는 2월19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2월에는 국공립, 민간, 가정 보육시설 원아 1만2000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기부 문화 확산은 물론, 기부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나눔 속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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