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체납자 실태조사원 22일부터 모집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1 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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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찾아가는 안내를 위한 '체납자 실태조사 기간제 근로자' 25명을 오는 22~25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응시대상은 공고일 현재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의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거주자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오는 2월20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3월4일~11월22일 세원관리과와 차량등록과에서 근무하게 되며,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세금에 대한 안내 등의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체납안내 활동 중 만나게 되는 어려운 이웃에 대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택용 세원관리과장은 “체납자 실태조사원 운영이 시 체납액 일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동시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체납자의 회생과 일자리 창출 효과로 얼어붙은 경기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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