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8일까지 선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1 0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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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활동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8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1540명을 모집한다.

구는 노인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지역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는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경로당 크린도우미, 보육시설 도우미 등 총 27개 분야로 마련된다.

노인들의 활동 내용에 따라 실외활동이 많은 사업은 혹한기 등 날씨를 고려해 오는 3월부터 시작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주 3일, 1일 3시간(월 30시간 이상)으로 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신분증 지참 후 동주민센터 및 수행기관 6곳(대한노인회성동구지회ㆍ성동노인종합복지관ㆍ성동종합사회복지관ㆍ성수종합사회복지관ㆍ옥수종합사회복지관ㆍ성동희망나눔)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생계에 보탬은 물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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