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방재정 확대 우수기관 선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5 03: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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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4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용상황 악화에 따라 중앙과 지방이 긴급히 협력하고 대응해 신속하게 추경예산 등을 편성, 지방재정 지출 확대를 이끌어낸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추경시기, 추경규모, 일자리 예산 규모 등 3개 분야 7개 평가지표에 대해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특히 신동헌 시장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예산의 10%인 1000억원 절감과 재정확충 계획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긴급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또한 경상경비 절감 및 행사축제·전시성사업 폐지, 사업관리제 추진, 계약 및 설계심사 강화, 투자사업의 우선순위 조정 등으로 총 50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92억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7억원, 중앙부처 공모사업 응모선정 247억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도 확보했다.

그 결과 제1회 추경에 2526억원을 증액했으며, 제2회 추경에는 1066억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2018년도 최종 1조2721억원을 반영해 지방재정 지출을 확대했다.

신 시장은 “2019년도에도 경상경비의 지속적 절감과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적극적인 응모를 통한 국·도비 확보로 재정확대 및 효율적인 건전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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