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자매결연 기관 광개토부대 위문 방문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9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승남 시장과 안영호 군단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을 비롯한 민·관 합동 위문단 15명이 최근 제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이들은 광개토부대 장병들에게 격려금과 빵 500개를 전달했다.

또한 고구려 정신을 계승하는 양 기관의 지향 이념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안 시장은 “수도 서울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광개토부대의 안영호 군단장님 이하 광개토부대원들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더불어 광개토부대와 구리시 상호 간의 우호관계도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영호 군단장은 “2000년 육군 제1군단의 광개토부대로 명명하면서 고구려의 도시 구리시와 좋은 인연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도 서울 방위에 더욱 철저를 기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육군 제1군단 광개토부대는 2011년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각종 행사시 상호 방문 및 장병 위문을 실시하는 등 꾸준한 교류 행사를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