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동에 ‘여성교육센터’ 개관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5 0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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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최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상계동 371-5번지에 ‘여성교육센터’가 건립됐다.

이 센터는 연면적 3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이며 ▲지하에는 강의실과 환경미화원 쉼터 ▲1층은 북카페와 사무실 ▲2층은 각종 강좌를 실시할 대강의실로 꾸며졌다. ▲3층은 2개의 소강의실 ▲4층은 도시락카페와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에는 지역내 여성을 위한 인문학 강좌와 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국어와 영어로 구성된 기초문해 교육 ▲인문학강좌와 문화교육을 배울 수 있는 민주시민 교육 ▲오카리나·가죽공예·우쿨렐레로 이뤄진 문화예술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여성교육센터가 여성공동체를 형성·활성화하고, 여성의 미래를 선도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센터 건립에 따라 ‘평생교육진흥조례’를 개정, 프로그램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비문해 여성을 비롯해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여성을 위한 편안한 배움터이자 쉼터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여성들이 학습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성교육센터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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