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7년 연속 복지서울 수상구에 선정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0 0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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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입증
인적안전망 구축사례 고득점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찾아가는 복지서울 평가’에서 선정되며 인센티브 4780만원을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찾아가는 복지서울'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매년 자치구별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사업의 추진 성과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희망복지와 취약계층 소득증대 및 편의지원 등 2개 분야, 8개 항목,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복지시책 추진 참여도 ▲동 복지기능 강화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추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 실적 등의 항목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구는 서울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50명을 선정하고, 장애인 일자리 70건을 창출했으며, 주민과 소통하는 개방형 경로당을 운영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했다.

특히 동 주민복지협의회를 주축으로 마을공동체 회복지원, 통장복지도우미와 마을살피미를 활용한 인적안전망 구축, 위기가정을 발굴·연계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런 큰 수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나눔이 있는 따뜻한 건강한 복지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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