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장관, 파주시 CYS-Net 현황점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8 00:02: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주=조영환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최근 경기 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체계인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ommunity Youth Safety-Net, 이하 CYS-Net)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가족위기, 스쿨미투 등 위험상황에 노출돼, 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 위기청소년의 보호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관별 실무자 등이 참여해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논의를 펼쳤다.

CYS-Net은 시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 및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포함)를 주축으로, 지역교육청, 지방경찰청, 복지기관, 공공보건의료기관, 직업교육기관, 학계 전문가, 법률가 등이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진 장관은 파주지역에서 실제 발생한 청소년 위기 문제에서 CYS-Net이 작동해 문제를 해결한 성공사례들을 공유하면서 시와 유관기관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위기청소년 문제가 확대되기 전에 선제적인 대응책에 대한 CYS-Net 위원들의 조언을 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