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대표팀‘대병중학교’, 경남119소방안전 홍보영상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1 1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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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김한준)는 지난 27일 합천군 대병중학교가 ‘제19회 경상남도 119소방안전 홍보영상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생활 속 안전사고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방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재 예방, 생활안전 수칙,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1분 이내의 영상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병중학교 참가팀은 ‘학교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해 화재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한준 합천소방서장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병중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소방안전 홍보는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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